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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레저 캠핑 낚시

[서해바다낚시] 대부도 등대바다낚시터 가을 조황.

by 하누혀누TC 2021. 12. 2.

목차

    대부도 등대바다낚시터 가을 조황

    서문

    가을이 완연한 대부도 등대바다낚시터에서 어종들의 활동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서늘한 바람이 불고 수온이 떨어지면서 여름 어종들은 점차 사라지고, 가을 어종들이 활발한 입질을 보이는데요. 이번 블로그 포스팅에서는 대부도 등대바다낚시터의 가을 조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을의 바다낚시터 특징

    대부도 등대바다낚시터는 가을이면 어떻게 변화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가을은 높은 바람과 서늘한 날씨로 인해 바다의 물계절보다 한 계절 늦게 찾아오는 편이지만, 이곳의 유료 바다낚시터는 사람들의 계절과 거의 비슷하게 변화합니다. 여름 어종들은 이제 들어가고, 가을 어종들이 주로 잡히는 계절이죠. 가을 어종들은 현재 기온에 잘 적응해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낚시객들에게 기쁨을 주고 있습니다.

    주요 낚시 포인트: 관리소 앞 가두리 부근

    대부도 등대바다낚시터에서의 주요 포인트는 관리소 앞 가두리 부근입니다. 이 지역에서는 가을 어종들이 활발한 입질을 보이기 때문에 낚시객들의 인기 장소입니다. 하지만 때로는 사람들의 낚시 경쟁으로 인해 갈등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낚시객들의 거미줄 라인 때문에 공간을 차지하는 경우도 있는데, 상호 간의 이해와 예의를 지켜 함께 즐거운 낚시를 즐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우럭과 참돔의 파이팅 매력

    가을에는 대부도 등대바다낚시터에서 개우럭과 참돔의 파이팅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참돔은 조금 큰 신발보다 조금 큰 크기로 강력한 파이팅을 펼치면서 낚시객들을 즐겁게 합니다. 가두리 부근에서 입질을 받으면서 더욱 파이팅이 넘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개우럭 또한 엄청난 힘을 발휘하면서 저항을 해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철수하기로 마음먹은 시간 1시간전부터 공략한 터라 2번 히트하고, 3번째 캐스팅에서 찌가 가두리에 올라타버려서 터지는 바람에 새로 채비해서 더 낚시하기 귀찮아서 2마리로 만족하고 돌아와 봅니다.
    제 신발보다 조금 큰 참돔이 힘 좋은 파이팅을 하면 나와 주었네요.
    이만한 개우럭 조차, 엄청난 힘을 쓰면서 저항을 해대는 가을이 맥 빠진 여름보다 파이팅 넘치는 것 같네요.

    낚시 팁: 가두리 부근을 공략하라

    가두리 부근에서의 낚시를 성공적으로 즐기기 위해서는 몇 가지 팁이 있습니다. 먼저, 조용하고 한적한 낚시를 원한다면 주말보다는 평일에 낚시터를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리기 때문에 조용한 분위기를 즐기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낚시를 시작하기 전에 미리 연구를 하고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어종들의 행동 패턴과 선호하는 미끼를 파악하여 적절한 낚시 방법을 선택하면 성공 확률이 높아집니다. 반드시 규정을 준수하고 무리한 양식을 지양하는 등 책임 있는 낚시를 실천해야 자연보호와 지역 사회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우럭 한마리, 참돔 한 마리의 미래는.... 횟감.

    결론

    가을의 대부도 등대바다낚시터는 여름 어종들이 점차 사라지고 가을 어종들이 활발한 입질을 보이는 시기입니다. 관리소 앞 가두리 부근에서 가을 어종들의 활동을 관찰하며 즐거운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의 낚시는 개우럭과 참돔의 파이팅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낚시객들은 상호 간의 예의와 이해를 지키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합니다.

    더 자세한 낚시 정보는 대부도 등대바다낚시터로 문의해주세요.


    위 블로그 포스팅은 대부도 등대바다낚시터의 가을 조황에 대해 소개한 것으로, 낚시를 즐기는 분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작성되었습니다. 가을의 바다낚시를 즐기시는 분들께 좋은 추억과 함께 풍성한 어획을 기원합니다.

     

     

    A 등대바다 낚시터 032-881-1342 낚시터 주소: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 187-4


    등대 바다낚시터 9월 8일 출조기: 이제 유터도 휩쓴다!

    서론

    안녕하세요, 낚시 애호가 여러분! 오늘은 제가 최근 다녀온 대부도 등대 바다낚시터의 출조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이곳은 근 10년 전부터 자주 다녀온 곳으로, 그만큼 많은 낚시 애호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곳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2012년 9월 8일의 낚시 기록을 소개하겠습니다. 더불어 등대 바다낚시터의 특징과 어필 포인트들을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대부도 등대 바다낚시터의 매력

    대부도 등대 바다낚시터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 187-4에 위치한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이곳은 낚시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데요, 그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방류시간

    1. 풍부한 어집과 가두리
      • 등대 바다낚시터는 어집들이 많이 위치해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어집은 빨간색 고무대야와 비슷한 크기의 타원형으로 생겼으며, 깃대 주변에 촘촘히 위치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잘못된 캐스팅으로 라인이 엉키는 경우도 있지만, 낚시 성공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2. 예쁜 참돔과 점성어
      • 등대 바다낚시터에서 낚은 참돔과 점성어는 자연산만큼이나 아름다운 색을 자랑합니다. 먹이를 잘 확보하고 있어서 입질이 잦으며, 낚시의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3. 경치 좋은 환경
      • 등대 바다낚시터는 청정한 바다와 화창한 가을 날씨가 어우러진 곳으로, 낚시를 즐기는 동시에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2012년 9월 8일 출조기

    이제 2012년 9월 8일의 출조기를 소개하겠습니다. 이날은 시화방조제를 지나 대부도 등대 바다낚시터로 향했습니다.

    2012년 9월 8일 시화방조제를 지나 달려갑니다~

     

    용성 파도기 낚싯대 1호 갯바위대.

    첫 캐스팅, 참돔의 아름다움

    출조를 시작하자마자 첫 캐스팅에서 예쁜 색의 참돔이 물어주었습니다. 참돔은 자연산만큼이나 색이 아름답고 맛있는 물고기로, 낚시를 즐기는 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해 줍니다.

    첫 캐스팅에서 짜릿하게 물어주는 입질.
    예쁜 색의 참돔이 올라와 줍니다.
    자연산만큼이나 색이 예쁜 참돔이 올라왔네요.

    가마가츠 낚싯대로 끌어낸 점성어

    친구가 가마가츠 낚싯대로 점성어를 끌어냈습니다.

    버펄로 캠핑의자를 낚시의자 삼아 앉아 있는 친구. 친구의 낚싯대는 가마가츠 낚싯대.

    점성어도 참돔과 마찬가지로 맛이 좋고 아름다운 물고기로, 출조 기간 동안 자주 만날 수 있는 물고기 중 하나입니다.

    등대 바다낚시터의 포인트, 가두리

    관리소 앞에 위치한 가두리 포인트는 등대 바다낚시터의 핫스팟 중 하나입니다.

    점성어를 낚고 얼마 안 돼서 연이은 입질.

    가두리 주변에는 많은 어집들이 촘촘히 위치해 있어 낚시 성공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예쁜 참돔입니다. 역시 등대 바다낚시터의 포인트는 관리소 앞 가두리 포인트네요.

    하지만 라인 엉킴에 주의해야 합니다.

    낚싯대의 성능과 즐거운 시간

    출조 기간 동안 낚시 애호가들은 재능을 발휘하여 참돔과 점성어를 많이 잡아냈습니다. 신선한 물고기들은 바로 가마가츠 낚싯대에서 올라온 것들로, 낚시의 재미와 흥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찌감치 많이 잡아서 점성어와 참돔 회를 떠서 먹어봅니다.

    화창한 가을 날씨 하늘이 높고 파랗네요.

    속도 잡혀줍니다.

    슬슬 어둠이 내려옵니다.

    하나둘씩 찌가 밝혀지고...

    철수 준비, 대부도의 향기로운 추억

    점점 어둠이 내려오면서 철수를 준비하게 됩니다.

    저희는 철수 준비를 합니다.

    출조 동안 잡아낸 점성어와 참돔을 가지고 저녁식사를 준비합니다.

     

    나오는 길에 포도즙을 구입해 봅니다.

    대부도 포도는 역시~

    구봉도 근처의 칼국수 거리에 있는 26호 할머니네 칼국수로 저녁을 때웁니다.

    대부도 특유의 포도 향기와 함께하는 맛있는 식사는 등대 바다낚시터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결론

    등대 바다낚시터 9월 8일 출조기는 아름다운 참돔과 점성어를 잡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추억으로 가득 찬 낚시 여행이었습니다. 대부도 등대 바다낚시터의 풍부한 어집과 아름다운 자연 경치를 누리며, 낚시의 재미를 최대한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다음 낚시 여행을 계획 중이거나 낚시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대부도 등대 바다낚시터를 꼭 한 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곳에서 특별한 추억과 즐거운 낚시 경험을 만끽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대부도 바다낚시터 등대바다낚시터 - 2012.09.03 13:49

    9월 2일 출조: 참돔, 돌돔 낚시 - 박하지철 소개

    안녕하세요, 바다낚시 마니아들을 위한 블로그 포스팅입니다. 이번에는 2년 만에 친구와 함께 대부도 등대 바다낚시터를 찾아간 경험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저희는 네이버 바다 좌대낚시 카페에서 한 때 자주 출조하던 낚시터인지라 친구를 한 번 데리고 갔었어요. 그런데, 감생이 마니아인 친구가 처음에는 유터를 별로 좋아하지 않더니 요샌 유터 매니아가 된 모습을 보면서 놀라웠답니다. 그래서 이번 출조에서는 돌돔과 능성어를 잡아 보기로 했습니다.

    대부도 등대 바다낚시터 주차 상황

    대부도로 가는 길에 시화방조제 옆에 낚시 포인트는 아니지만 주차가 많이 되어 있어서 궁금해졌어요. 내려다보니 박하지를 잡으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박하지 철이라 박하지를 잡으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낚시 포인트와 결과

    이날 대부도 등대 바다낚시터에서는 참돔 한 마리와 어름 돔 2마리를 잡아냈습니다. 바다를 바라봤을 때 우측 편에서 물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흐르기 때문에, 가두리를 공략할 때는 가두리의 오른쪽 편에 앉는 것이 좋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저희도 역시 4번째 천막이 있는 가두리 왼쪽에 앉았다가 아쉽게도 큰 성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5번째 천막에 앉으면 잘 잡히더군요. 돌돔도 잘 나오는 자리는 관리소 우측 변의 5번째 천막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정면으로 가두리의 오른쪽을 노려서 물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흐르는 것을 이용해 가두리 아랫부분을 노리는 자리입니다. 고수님들이 자리를 잡고 낚시하시기 때문에 가끔은 짜증이 날 수도 있지만, 그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자리랍니다. 특히 능성어와 돌돔 등이 잘 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낚시에 열중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결론

    대부도 등대 바다낚시터는 참돔과 돌돔을 잡기에 안성맞춤인 좋은 장소였습니다. 특히 가두리 오른쪽에 앉는 것이 좋고, 5번째 천막과 관리소 앞 우측편 천막은 높은 확률로 잡을 수 있는 포인트입니다. 하지만 경쟁이 치열하고, 능성어와 돌돔을 잡기 위해선 좀 더 전문적인 장비와 기술이 필요하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낚시를 즐기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낚시터를 소개해드리기 위해 이번 포스팅을 작성했습니다. 참돔과 돌돔을 노리고 계신다면, 대부도 등대 바다낚시터를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행운을 빕니다!

    대부도 가는길에 시화방조제 옆에 낚시 포인트도 아닌데 주차가 많이 되어 있길래 내려다보니, 박하지 잡으시는 분들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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