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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NS 영애 역 배우 양말복 프로필: 나이, 필모, 안면도 라암도 해상펜션 해상낚시공원(LTNS 촬영지) 살인자ㅇ난감 장난감 형사 어머니 역

by 하누혀누TC 2024. 1. 24.

목차

    배우 양말복: 나이부터 필모까지, 대한민국을 빛낸 연기력

    LTNS 3화에 60대에 불륜의 사랑을 불태우는 장년의 불륜 커플에서 영애 역을 맡았습니다. 자칫 징그럽기도 할 60대의 육체적 사랑을 묘하게 섹시하고 애틋하게 잘 그려내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사실 양말복 배우님은 그렇게까지 나이가 많지 않습니다. 아직 50대 초반으로 만 나이 51세입니다. 필자인 저하고도 2살밖에 차이가 안나시는 누님이십니다. 예쁘세요^^;

    배우 양말복은 1972년 9월 3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현재 51세의 나이로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000년 영화 '하면 된다'로 데뷔한 이후, 23년간 연기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이 글에서는 양말복 배우의 프로필과 필모그래피, 그리고 수상 경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안면도 라암도 해상펜션 해상낚시공원( LTNS 촬영지)

    여담: 백호와 영애가 하룻밤을 묵은 바다 위 펜션은 안면도 라암도 해상펜션 해상낚시공원( LTNS 촬영지)

    티빙 오리지널 LTNS에서 촬영장소로 선택한 바다 위 해상 펜션은 안면도 라암도 '해상낚시공원'이었습니다.

    • 해상낚시공원
    • 전화번호 :010-3739-6065
    • 낚시
    • 충남 태안군 안면읍 중장리 318-53

    꾸준한 연기 인생

    양말복 배우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서울 출신입니다. 데뷔작 '하면 된다' 이후로 오랜 시간 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주로 조연과 단역으로 활약해 왔습니다. 특히 그녀의 연기는 자연스럽고 사실적인 모습으로 많은 관객들에게 인상 깊은 연기를 선사했습니다.

    양말복 배우 필모그래피

    양말복 배우는 넷플릭스의 인기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백발의 453번 역할로 출연하여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한 'D.P. 시즌 2'에도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더욱 친숙한 얼굴이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작품에서 감초 역할로 활약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영화

    연도 제목 배역 비고
    1997 블랙잭 변형사 부인 조연
    2000 하면 된다 동사무소 직원  
    2015 미쓰 와이프 성환집 중년 여인  
    2016 초인 세영 엄마  
    2018 국가부도의 날 삼호유통 여자  
    2018 엄마가 60살이 되기 전에 금자 주연
    2019 엄마, 영숙 약사 조연
    2020 해치지않아 단역  
    2020 침입자 중년 여자  
    2020 #살아있다 여중생 엄마  
    2020 귀가 양희 주연
    2022 앵커 윤미소 집 주인 조연
    2022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수경 주연

    드라마

    연도 방송사 제목 배역 비고
    2021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453번  
    2023 넷플릭스 D.P. 시즌 2 형범 모  
    2024 tvN LTNS 영애  
    2024 넷플릭스 살인자ㅇ난감 장난감 형사 어머니  

    살인자ㅇ난감  장난감 형사 엄마 역, 이러다 불륜 전문 배우 되실 듯.

    빛나는 수상 이력

    양말복 배우는 2021년 제47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로 독립스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어 2023년에는 제10회 들꽃영화상 여우주연상, 제1회 한국예술영화관협회 어워드 국내 배우상, 그리고 제21회 디렉터스컷 어워즈에서 올해의 새로운 여자배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수상 내역

    • 2023년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 2023년 제58회 대종상 여우주연상 후보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기타

    • 2023년 씨네 21 올해의 한국영화 신인 여자배우 선정

    양말복 배우는 꾸준한 연기 활동과 함께 다양한 수상 경력을 통해 대한민국 연기계에 큰 발자취를 남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녀의 활약을 기대해 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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