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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2

우산을 쓴 여인들의 S라인 몸매. Andre Kohn 앙드레 코른의 노란 우산을 든 여인 vs Laura Lee Zanghetti의 umbrella ladies 류시화 "시인의 그대가 곁에 있어도 그대가 그립다" 시평에 쓸 이미지를 검색하다가 눈에 띈 우산을 쓴 여인의 유화가 내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이 그림인데, 아마존 같은 데서 많이 팔리더군요. 하지만 이 그림의 작가는 알 수 없었습니다. 결국은 화가가 누군지는 알아냈습니다. 류시화 시인 프로필 나이, 시"새와 나무",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류시화 시인 프로필 나이, 시"새와 나무",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류시화 시인 프로필 나이, 시"새와 나무",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류시화 시인의 시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류시화 hanu.hanuhyunu.pw Andre Kohn: 노란 우.. 2024. 3. 20.
하이퍼리얼리즘 화가 데니스 피터슨, 로베르토 베르나르디 극사실주의 그림 하이퍼리얼리즘 화가 데니스 피터슨, 로베르토 베르나르디 극사실주의 그림 Roberto Bernardi 로베르토 베르나르디 출생 : 이탈리아 토티 화풍 : 하이퍼리얼리즘 극사실주의 그림 베르나르디의 그림들은 사진으로 잘 찍어놓은 것으로 착각할 정도로 정교하다. 그런데 하이퍼 리얼리즘 작품을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이렇게 현실에 충실할 것이라면 굳이 이렇게 힘들게 그림으로 그리는 걸까? 그냥 사진으로 찍지?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그래도 신기한 것은 사실. 그 실력과 노력 열정에는 감탄한다. 우연히 서핑하다가 멋진 경치 사진들을 보게 되었는데, 한참을 보다 보니… 스크롤의 마지막에 이게 그림이라는~~!! 사진이라 해도 참 잘 찍었다 싶은 사진인데... 그림이라는 게...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데,.. 2024.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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