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장군인사 2018 후반기 장성 인사와 주목할 만한 인사 이야기
소개
2018년 11월 22일에 발표된 군 장군 인사 정보가 있습니다. 이번 인사에서는 79명의 대령이 준장으로 진급하여 별을 달았으며, 여러 장군 진급자들의 이름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한 해의 마지막 날들이 군계에서도 큰 의미를 지니게 되었습니다.
군 장군 진급자 명단
이번 인사에서 주목할 만한 군 장군 진급자들의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육군 중장 진급자 명단
- 김정수
- 안준석
- 이진성
- 윤의철
해군 중장 진급자 명단
- 권혁민
- 김종삼
- 박기경
- 이성환
참모 차장의 변동
이번 인사에서는 각 군의 참모 차장에도 변동이 있었습니다:
- 육군 참모차장: 최병혁(55·육사 41기) 중장(보직 이동)
- 공군 참모차장: 황성진(56·공사 33기) 중장(보직 이동)
- 해군 참모차장: 권혁민(56·해사 40기) 중장(진급 예정)
준장으로 진급한 군 장군
또한, 이번 인사에서 준장으로 진급한 군 장군들도 다수 있습니다:
육군 준장으로 진급한 장군
- 이규준 등 10명
해군 준장으로 진급한 장군
- 강동훈 등 8명
공군 준장으로 진급한 장군
- 강규식 등 2명
여성 장군 탄생
이번 인사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사실 중 하나는 79명의 군 장군 진급자 중 2명이 여성 장군으로 탄생한 것입니다. 이는 군계에서도 다양성과 평등이 강조되고 있는 시대적인 흐름을 반영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여성 장군 명단
- 노경희 대령: 역대 5번째 여성 장군
- 박미애 준장: 여군 정훈 3기, 병과장 역임
노경희 준장과 박미애 준장: 여군의 훌륭한 업적과 역사적인 순간들
노경희 준장의 훌륭한 업적
인사 정보에 따르면, 노경희 준장은 올해 49세로 장군 진급을 이룬 놀라운 인물 중 하나입니다. 그녀는 역대 5번째 여성 장군으로 진급하여 군사계에 큰 무게감을 더했습니다. 그녀의 진급은 여성들의 열정과 역량이 군에서도 인정받는 시대를 반영하는 중요한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박미애 준장의 영향력 있는 진급
또 다른 주목할 만한 인물로 박미애 준장이 등장합니다. 여군 정훈 3기로 속한 그녀는 육군 병과장으로 임명되어 군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는 정훈병과에서 여성이 임관한 이후 32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 장군이 병과장으로 선임된 사례입니다. 그녀의 진급은 여성 장군의 역사적인 순간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박미애 준장의 경력과 역할
박미애 준장은 1988년에 임관한 후, 2006년에는 중령으로 진급했습니다. 그녀는 육군본부 공보과 총괄 장교를 거쳐 5군단 정훈참모와 수도방위사령부 정훈공보실장 등의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그녀는 2014년에는 한미연합사 한국군 공보실장으로 임명되어 미군 측 공보실장과 함께 연합사 공보 업무를 성공적으로 분담했습니다. 그 후에는 육군 홍보과장을 거쳐 창군 첫 정훈병과장으로 승진하게 되었습니다.
박미애 준장의 나이와 업적
박미애 준장은 놀랍게도 올해 54세로, 그의 탁월한 업적과 경력을 감안할 때 군사계에서 여성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훌륭한 모델 중 하나입니다. 그의 업적은 군사 분야에서 여성의 역량을 널리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18년 기준]
2018년 후반기 군 장성급 인사에서 여러 장군들의 진급과 변동 사항, 특히 여성 장군의 등장으로 인해 군계의 변화가 엿보였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장군들의 모습은 한국 군대의 미래를 빛나게 할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국군 유해봉환의 의미와 현실
소개
국군 유해봉환 사상 첫 F-15K 전투기 호위 이야기에 대한 논의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감정이 교차하며, 이번 사례가 보수와 진보 간의 정치적 논쟁의 소재가 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이러한 논의의 배경과 주요 관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국군 유해봉환의 중요성
국군 유해봉환은 역사적인 의미와 국가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중요한 과정 중 하나입니다. 전쟁의 희생자들을 찾아내고 그들을 제대로 예우함으로써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국민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억하며 미래로 나아가는 기반을 다집니다.
정치적 갈등과 입장
이번 사례에서 보수 정당은 과거에 국군 유해봉환과 예우에 소홀했던 민주당 정권의 태도를 비판하며, 국군의 희생을 더 존경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편, 민주당은 보수 정당의 이러한 비판이 정치적인 의도와 선동이라며 자신들의 실적을 옹호하고 있습니다.
안보와 국민의 안전
안보와 국민의 안전은 어떤 정치적 입장보다도 최우선 과제입니다. 이러한 안보를 위해서는 과거의 희생자들을 기리고 그들을 올바르게 예우함으로써 국민의 용기와 애정을 고취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국민들은 국가를 더 큰 자긍심으로 수호하고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결론
국군 유해봉환 사상 첫 F-15K 전투기 호위의 사례는 정치적인 갈등을 넘어서, 국민들이 협력하여 과거의 희생자들을 기리고 국가의 안보와 안전을 고려하는 데에 의미가 있습니다. 정치적 입장보다는 국민 모두가 하나로 연결되어 더 안전하고 강한 나라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합니다.
시점 | 관점 | 주장 |
---|---|---|
국군 유해봉환 | 과거의 의미 | 국군 유해봉환은 역사적 중요성을 가짐 |
정치적 입장 | 보수 정당 | 예우와 안보 중요성 강조 |
정치적 입장 | 민주당 | 실적과 선동 비판 |
국민의 안전 | 모든 입장 | 안보와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 |
이렇듯, 국군 유해봉환은 단순한 정치적 논쟁을 넘어 국민의 단결과 안전을 생각하는 과정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국군 유해봉환 사상 첫 f-15k 전투기 호위
국군 유해봉환 사상 첫 전투기 호위
9월 30일 우리 영공에 진입한 공군의 특별수송기
공군 f-15k와 fa-50편대가 호의하며 호국영웅에 대한 예우를 갖추고 f-15k 파일럿이 경례를 올린다.
공군 제11전투비행단 이국노 소령 오랜 시간 먼 길 거쳐오시느라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공군 제 11전투비행단 이국노 소령: "지금부터 대한민국 공군이 안전히 호위하겠습니다."
지금부터 대한민국 공군이 안전히 호위하겠습니다.
멋지다. 국뽕은 이런 데서 폭발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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