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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사실주의 화가 페드로 캄포스, 카일램버트 그림

by 하누혀누TC 2024. 1. 11.

목차

    극사실주의 화가 페드로 캄포스, 카일램버트 그림

    극사실주의 화가 페드로 캄포스요약:

    • 페드로 캄포스는 스페인 출신의 극사실주의 화가로, 유화를 이용하여 일상생활의 사물들을 사진과도 헷갈릴 정도로 정교하게 그린다.
    • 그의 작품은 주로 병, 과일 등의 일상 사물을 소재로 하며, 특히 빛의 묘사를 통해 금속성 물체를 현실적으로 그려냄으로써 유명하다.
    • 또한 그는 그림 그리는 것 외에도 디자인, 광고 일러스트레이션, 조각, 그림 복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파트 1: 페드로 캄포스의 극사실주의 그림 작품과 활동

    페드로 캄포스(Pedro Campos)는 스페인 출신의 극사실주의 화가로, 1966년에 마드리드에서 태어났다. 그는 1988년 23살 때부터 극사실주의 기법을 사용하여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이후 꾸준히 작품을 선보이며 그의 이름은 극사실주의 화가들 가운데서도 유명하게 알려졌다. 특히 1998년 이후부터는 스페인, 영국, 미국 등에서 개인 전시회를 개최하며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의 그림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병, 과일 등의 사물들을 주된 소재로 하며, 그 표현은 사진과도 헷갈릴 정도로 현실적이다. 그가 사용하는 유화 기법은 특히 빛의 묘사에 뛰어나며, 금속성 물체의 빛과 질감을 정교하게 그려냄으로써 그의 작품을 독특하게 만든다. 또한 그는 그림 그리는 것 이외에도 디자인, 광고 일러스트레이션, 조각, 그림 복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파트 2: 페드로 캄포스의 작품 감상

    페드로 캄포스의 작품은 사진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사실적이다. 그의 그림들은 사물의 디테일한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내어 현실성을 극대화한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사물들을 소재로 하면서도 빛의 표현을 통해 그들의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강조한다. 특히 금속성 물체의 빛과 광택을 그림으로써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능력은 탁월하다. 예를 들어 알루미늄 포일의 질감이나 비닐봉지의 형태 등을 그의 그림에서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작품들은 사실과 헷갈릴 정도로 정확하게 그려져 있어서 마치 사진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페드로 캄포스는 사물의 현실적인 표현에 초점을 맞추면서도 그들이 담고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의도를 느낄 수 있다. 그의 작품을 통해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에도 아름다움과 의미가 존재함을 발견할 수 있다.

    파트 3: 다른 극사실주의 화가들과의 비교

    극사실주의 화가 중에는 페드로 캄포스와는 다른 작품 스타일을 가진 화가들도 있다. 예를 들어 영국 출신인 카일 램버트(Kyle Lambert)는 아이패드를 이용하여 극사실주의 그림을 그리는데, 그의 작품은 사진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사실적이다. 또 다른 이탈리아 화가 로베르토 베르나르디(Roberto Bernardi)는 정교한 그림 기술을 통해 사물들의 현실적인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이와 달리 라파엘라 스펜스(Raphaella Spence)는 영국의 여성 화가로, 사진 같은 정교한 그림을 그려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녀의 작품은 현실적인 디테일과 아름다운 색감을 결합하여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이렇듯 극사실주의 화가들은 각자의 스타일과 표현 방법을 통해 현실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면서도 각자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위의 글은 극사실주의 화가 페드로 캄포스와 그의 작품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페드로 캄포스의 작품은 현실적인 디테일과 빛의 묘사를 통해 병, 과일 등의 사물들을 사실적으로 그려냄으로써 유명한 화가입니다. 그의 작품은 유화로 그려져 있으며, 사진과도 헷갈릴 정도로 현실적인 표현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그림 그리는 것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른 극사실주의 화가들과의 비교를 통해 각각의 작품 스타일과 독특한 아름다움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 페드로 캄포스(Pedro campos)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1966년 출생한 극사실주의 화가다.
    • 23살이던 1988년부터 극사실주의 기법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극사실주의 화가 중에서 꾀 유명한 작가로 알려져 있다.
    • 1998년 이후부터 주로 스페인과 영국, 미국 등지에서 개인 전시회를 가져왔다.

    Jelly Bean Factory,  Corn Flakes

    그림의 주된 소재로는 일상생활에서 우리 주변에 흔히 존재하는 병, 과일 등의 사물이다.

    사진보다 더 사진 같지만, 이 모든 그림은 유화로 그려진 것이다.

    캄포스는 이처럼 그림 그리는 것 이외에 디자인과 광고 일러스트레이션부터 조각 및 그림 등의 복원 등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Silver Marble

    페드로 캄포스의 극사실주의 기법은 특히나 빛의 묘사가 뛰어나서 금속성 물체의 묘사력이 매우 우수하다.

    Absolute,  Lemons in Foil

    이 알루미늄 포일의 질감을 보고 이 그림을 어찌 그림이라 하겠는가? 이건 사진이다!

    Rockwell, Grapes and Orange

    plastic bag(비닐봉지)의 질감이 예사롭지 않다.

    Hot Day II, Jellybean Delight, Pencils


    극사실주의 화가 Kyle Lambert 그림

    영국 출신의 극사실주의 화가 카일 램버트(Kyle Lambert)는 아이패드(iPad) Air를 이용해서 손으로 극사실주의 그림을 그리는데요.

    아이패드 에어로 그림을 사진처럼 만드는 데는 당연히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네요.

    위의 사진 같은 그림의 모건 프리먼을 그리기 위해 200시간이 소요됐고 28만 5000번의 터치가 이루어졌다고...

    카일 램버트의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kylelambert.co.uk/

     

    Kyle Lambert - Illustrator / Movie Poster Artist

    The Guardians of Godolkin

    www.kylelambert.com

    모바일 사용자들은 카일 램버트의 유튜브 채널을 가셔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극사실주의 화가인 카일 램버트가 모건 프리먼을 에어패드로 그리기 위해 사용한 어플은 Procreate라는 iOS 어플이에요.

    AI가 훨씬 잘 그리는데...


    앞서 포스팅한 라파엘라나, 로베르토와는 달리, 뉴욕의 거리 풍경을 주로 작업한 화가라는데, 딱 봐도 그림의 정교함은 이탈리안 틱한 앞의 두 사람에 비해 떨어지지만, 사물에 집중했다면, 데니스는 사람의 모습을 통해서 무언가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인상인듯하다.

    그러니까 퀄리티는 조금 떨어져도 메시지로 승부하겠다는 건데, 난 테는 그 메시지가 무엇인지 잘 전달되어 오지 않네.

    그냥... 넌 좀 앞의 두 화가들에 비해 저퀄~^^;

    라고 저는 느꼈습니다만, 하이퍼 리얼리즘 즉 극사실주의 화가 중에서 데니스 피터슨의 유명세는 대단합니다.

    데니스 피터슨은 미국에서 특히 뉴욕의 풍경을 하이퍼 리얼리즘으로 담아내면서 화려한 색감을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죠.

    라파엘라 스펜스의 그림을 우연히 보게 돼서 급 궁금해진 김에 찾아서 포스팅해보는 극사실주의 화가들의 그림 중.

    로베르토 베르나르디. 라파엘라, 로베르트... 이름들이 이탈리안 식이네...

    이탈리아 사람들은 한 땀 한 땀 장인정신들이 강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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