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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생물 천체

건물 옥상 온실 스마트팜

by 하누혀누TC 2023. 11. 15.

목차

    서울 도심의 새로운 녹색 혁명:건물 옥상 온실 스마트팜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평화빌딩 옥상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녹색 혁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곳은 단순한 건물 옥상 온실이 아닌, 혁신적인 스마트팜 기술을 통해 다양한 채소를 재배하는 옥상 온실로 변모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한국기계연구원의 노력 덕분에 가능해졌으며, 도심 속에서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건물 옥상 온실 스마트팜 기술의 혁신

    한국기계연구원은 건물에서 발생하는 폐에너지와 이산화탄소를 활용하여 작물을 재배하는 새로운 방식의 옥상 온실을 구축했습니다. 이 옥상 온실은 전통적인 농업 방식과 달리, 액티브 에너지 교환기술을 활용해 건물의 에너지와 온실의 에너지를 함께 제어함으로써 열과 이산화탄소를 교환하는 혁신적인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평화빌딩 옥상온실 전경. 한국기계연구원 제공.

     

    이 프로젝트의 가장 큰 목표는 도시 농업을 구현하고 미래 식량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옥상 온실은 2021년 5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진행되며, 총 369억원의 연구비가 투자되었습니다. 이 공간은 200㎡ 규모로, 외부 기상 조건에 따라 냉난방, LED, 양액 공급 등을 제어할 수 있는 맞춤형 스마트팜 솔루션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옥상 온실의 LED 광램프는 식물의 종류나 크기에 따라 다양한 파장을 제공하여 작물의 성장을 극대화합니다. 또한,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농도, 광량의 변화를 감지하는 센서는 작물의 광합성 효율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기술의 집약체인 스마트팜은 도심에서도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미래 식량 문제 해결을 향한 기대

    이 옥상 온실 프로젝트는 폐에너지 활용과 같은 지속 가능한 방식을 통해 도시농업을 구현함으로써 미래 식량 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도심 속에서 식량을 생산하는 이러한 접근 방식은 환경적 지속 가능성과 식량 안보라는 두 가지 중요한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는 모범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작물을 재배하는 것을 넘어, 도심 속 지속 가능한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발걸음입니다. 서울 도심의 한 건물 옥상에서 시작된 이 혁신적인 옥상 온실은 앞으로 더 많은 도시에서 볼 수 있게 될 혁신적인 농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옥상 온실: 한국에서의 옥상 온실 규제 완화 가능성

    프랑스에서는 아파트 위에 옥상 온실을 조성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순한 농업 활동을 넘어서 복지와 환경 보호라는 두 가지 중요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프랑스 정부는 도심 속 옥상 온실의 구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고도 제한과 같은 까다로운 건축 규제에도 불구하고 온실 설치 시 규제를 완화하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은 옥상 온실의 증축을 장려하고, 도시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The largest rooftop Tower Farm is located in Paris

    한국에서도 이러한 추세를 따라 옥상 온실에 대한 규제가 완화될 경우, 도심 속 온실의 상용화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한국의 건축법은 온실 외피를 구성할 때 불연성 재질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옥상 온실은 대부분 무거운 유리 재질로 제작되고 있으며, 이는 건축비 상승과 구조적 한계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한 책임연구원의 말에 따르면, 온실 규제가 완화되면 건축비를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옥상 온실 증축이 더욱 수월해질 것입니다. 이는 경량 재질의 사용을 가능하게 하여 구조적으로도 보다 유연한 온실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게 만들 것입니다. 더 나아가, 이러한 변화는 도심 속 녹색 공간의 확장과 도시 농업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습니다.

    도심 속 옥상 온실은 미래 도시 농업의 핵심 요소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사례와 같이 규제 완화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진다면, 한국에서도 도심 속 온실의 상용화와 발전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도시 환경의 개선, 식량 자급 자족 능력의 향상, 그리고 도심 거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입니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도심 속 옥상 온실은 단순한 농업 공간을 넘어서 사회, 경제, 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제공하는 중요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도심 옥상, 녹색 혁명의 새로운 무대

    서울 도심의 옥상 온실 스마트팜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우리는 이제 그것이 단순한 농업 기술의 진보를 넘어 도시 환경에 어떻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해 보겠습니다.

    국내 많은 도심 옥상은 활용도가 낮은 유휴공간으로 남아있습니다. 이러한 공간에 온실을 설치함으로써, 우리는 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온실에서 재배된 신선한 채소는 인근 식당에 직접 공급되어 식재료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콜드체인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에너지와 환경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

    건물에서 배출되는 열과 이산화탄소를 온실 작물 재배에 활용함으로써, 우리는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건물의 냉·난방 에너지를 최대 20%까지 절감하고, 온실가스를 30% 줄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온실 작물의 생산성은 약 20% 증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햇빛이 강한 날에는 온실의 온도가 높아지는데, 이러한 열을 건물에 재활용하면 추가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온실에서 발생하는 산소는 건물 내 환기 시스템에 활용될 수 있어, 실내 공기질 개선에도 기여합니다. 이러한 상호 작용은 건물과 온실 간의 에너지 효율을 더욱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자동화 시설을 갖춘 옥상 온실은 인력의 필요성을 대폭 줄여줍니다. 성수동 옥상 온실의 경우, 한 명의 관리자만이 일주일에 한두 번 방문해 관리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이는 재배 과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인력 및 관리 비용을 절감하는 데 크게 기여합니다.

    도심 옥상 온실 스마트팜은 단순한 농업의 발전을 넘어서, 도시 환경과 에너지 사용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단계입니다. 이러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은 우리가 도시 공간을 어떻게 더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서울 도심의 한 건물 옥상에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앞으로도 많은 도시에서 지속 가능한 농업의 새로운 모델로 확장될 가능성이 큽니다.

    서울을 넘어 확장되는 옥상 온실 스마트팜 프로젝트

    한국기계연구원(이하 '기계연')의 혁신적인 옥상 온실 스마트팜 프로젝트는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첫 실증 건물을 넘어, 더 큰 규모와 함께 새로운 지역에서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강서구에 위치한 메이필드호텔에 2차 실증 건물을 마련할 예정이며, 이는 현재의 규모보다 2~3배 큰 규모로 진행됩니다.

    이번 2차 실증 프로젝트에는 기계연뿐만 아니라, 건축공간연구원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하여 더욱 발전된 형태의 옥상 온실을 구축합니다. 이들 기관은 옥상 온실의 표준 설계뿐만 아니라 저공해·고효율의 다중분산발전 시스템 및 건축 기술 개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협력은 스마트팜 기술의 진화와 더불어 도심 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2차 실증 건물에서는 최신 기술이 도입되어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환경 오염을 최소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공해 기술의 적용은 도심 환경에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고효율 다중분산발전 시스템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사용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러한 기술의 발전은 도심 내 옥상 온실 농업의 미래에 중요한 방향을 제시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확장은 단순히 규모의 증가를 넘어, 도심에서의 지속 가능한 농업을 더 넓은 범위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서울시 강서구와 성동구를 잇는 이 프로젝트는 도시 내 다양한 지역에서 지속 가능한 농업 모델을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며, 다른 도시들에도 영감을 줄 수 있습니다.

    미래를 향한 지속 가능한 녹색 혁명

    기계연과 협력 기관들의 이러한 노력은 도심에서의 지속 가능한 농업과 에너지 사용이 어떻게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입니다. 이들의 혁신적인 접근 방식은 환경적 지속 가능성, 식량 안보, 에너지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진행되며, 이는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프로젝트의 확장은 단순히 농업 기술의 진화를 넘어서, 도심 내에서 지속 가능한 생활 방식을 향한 중요한 발걸음을 나타냅니다. 서울 도심에서 시작된 이 녹색 혁명은 앞으로 더 많은 지역에서 지속 가능한 농업과 에너지 사용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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